트럼펫 고음 연주
Gonna fly now - Maynard Ferguson cover
영화 록키 테마
파트 1 - Eric Miyashiro
파트 2 - Wayne Bergeron
고음 트럼펫을 마케팅으로 성공한 트럼페터 Maynard Ferguson 추모 공연 장면 입니다.
트럼펫 키로 3옥타브 '시' 까지 올라가는 무시무시한 커버 입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현재까지 트럼펫 고음 연구의 결과 입니다.
테크니컬 스터디를 활용한 트럼펫 고음 연습
페달톤 '도' 부터 4옥타브 '도'
5옥타브 '도'
트럼페터 Nick Drozdoff의 Hi and Low Gear 주법의 거의 완성 단계 입니다.
이 주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징이 이루어지는 부분 (buzzing point)의 완벽학 릴렉스 입니다.
제가 이 동영상에서 사용하는 주법은 Nick Drozdoff가 말하는 주법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쓰는 주법은 Nick Drozdoff와 Maggio 주법을 섞어서 쓰는 주법입니다. 기초는 조금 다르지만 buzzing point의 릴렉스에 관한 아이디어는 같습니다.
동영상에서의 연주를 설명하자면
처음 C(middle C 라고 합니다.) 에서 한 옥타브씩 올리는 방법인데 올릴때마다 pedal C를 거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주법의 변화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double high C까지 연주를 합니다.
다음은 middle C 에서 pedal C로 내려와서 중간 옥타브들을 거치지 않고 바로 double high C로 올리는 연주 입니다. 쥐어 짜는 듯한 소리가 나는 이유는 double high C를 내기 위한 buzzing point를 찾는 과정에서 생긴 것인데 아직 완벽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소리 입니다.
다음은 같은 방법에서 double high C 보다 한 옥타브 위인 triple high C 입니다. 피아노에서는 건반의 거의 끝 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방법이지만 buzzing point를 더 미세한 주파수로 떨어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BYS의 재즈 트럼펫 이야기
brownie38317.blog.me
고음 연주시 방생하는 강한 압력을 버티기 위한 주법 강화 훈련 입니다.
재즈 트럼펫 연주자 Jon Faddis는 아르방 교칙본을 한옥타브 올려서 연습을 했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고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방법 입니다.
메이져 스케일을 활용한 트럼펫 고음 연습
고음 연주시 주법을 이루고 있는 근육의 일정한 조여짐과 셋팅의 고정을 훈련하는 영상 입니다.
마찬가지로, 호흡을 보내는 포인트를 잡는 것이 연습의 목적 입니다.
메이져 스케일을 활용한 훈련 입니다.
LA 유학 시절 저의 고음 트럼펫 선생님이 Jon Faddis와 연주를 할때
Jon Faddis가 웜업을 이런 방법으로 했다고 알려주셨습니다.